오늘은 웹디지안기능사 자격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자격증은 꼭 웹디자이너들에게 필수적인 자격증입니다. 이 자격증이 있어야 취업시 웹디자인 관련 해서 매우 유리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꼭 웹디자이너를 꿈꾼다면 이 자격증부터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입니다.
그렇다면 이 자격증은 어떻게 준비해야하는 것이고 어떻게 진행되는것 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웹디자인 경우 교육기관을 통해 배우시면 됩니다. 국가에서 가끔 교육지원 해줄때도 있고 혹은 컴퓨터 관련학과 학원에서 배울 수도 있습니다. 어쨋든, 이렇게 배움을 받으시면서 웹디자인기능사 일정을 확인해봅니다.
이 사진은 2019년 웹디자인기능사 일정표 입니다. 이 일정표는 http://www.q-net.or.kr/ 에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가격은 필기 11900원, 실기 20100원 정도 합니다. 1년에 총 4회의 시험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공휴일에는 실기시험 원서접수는 불가하다고 합니다.
필기 시험은 디자인일반, 인터넷일반, 웹그래픽디자인으로 객관식 형태로 진행이 됩니다. 4지 택일형 이니 4가지 답중 한가지를 고르는 방식이며, 총 문제는 60문항 입니다. 그리고 60분이라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1문제당 1분 꼴)그래서 기출문제를 얼마나 평소에 많이 보았고, 어려운 문제를 빨리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역시 모든 자격증 시험이 그렇듯이 100점 만점에 60점을 맞아야만 필기를 합격할 수 있습니다. 웹디자인기능사 필기는 매우 쉬운 난이도에 속함으로 그 다음 실기를 매우 잘봐야 한다고 합니다.
실기 시험은 웹제작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웹페이지 규격에 맞게 웹페이지를 작성하고 코딩과 스타일시트 및 네비게이션 등등을 제작하고 이를 동작시키면서 여러가지 심사기준 (효율성, 최적화,웹 애니메이션)을 통해 시험 평가가 이루어 집니다. 총 4시간 안에 위 작업을 완성해야 합니다.
시험을 보고난 뒤, 며칠만 기다리면 시험결과가 발표 됩니다. 가장 떨리는 순간 일겁니다.
오늘은 웹디자인기능사 자격증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자격증은 자신의 안정적인 취업을 위한 한발자국 다가가는 도전 인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원하는 자격증을 따고 원하는 미래를 꾸며가기를 응원합니다.